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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체육회, 올 예산 279억6천여만원 확정…스포츠 활성화 사업 탄력

도체육회, 통합 후 첫 이사회 개최

 

경기도체육회가 통합 후 처음으로 이사회를 열고 올해 예산을 확정했다.

도체육회는 9일 초대 체육회장인 남경필 도지사와 이원성 수석부회장 등 4명의 부회장을 비롯해 21명의 이사, 2명의 감사 등 28명의 임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1차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남경필 회장은 새로 선임된 부회장과, 이사, 감사에게 선임장을 수여했다.

이어 이사회은 경기도체육회 통합 추진상황 및 제9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출전 결과를 보고받고 2016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도체육회 제규정 제정(안), 2017년 경기도체육대회 및 생활체육대축전 개최지 선정(안) 등 3개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사회는 올해 사업계획 및 예산(안)과 도체육회 제규정 제정(안) 등 2개의 안건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올해 도체육회 예산은 279억6천여만원으로 확정됐으며 올해 펼쳐지는 각종 스포츠 활성화 분야 사업 진행에 탄력이 더해질 예정이다.

남경필 회장은 “통합 경기도체육회가 드디어 새 출발을 하게 되는 뜻 깊은 날”이라고 소감을 전한 뒤 “경기도가 여러 부분에서 대한민국의 맏형 역할을 하는데 늘 앞장서온 것이 체육이다. 경기도가 바뀌면 대한민국이 바뀐다는 신념으로 대한민국 체육의 변화와 발전을 위해 앞장서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마지막 안건인 2017년 경기도체육대회 및 생활체육대축전 개최지 선정(안)은 치열한 유치 경쟁 끝에 화성시가 총 24표 중 16표를 얻어 7표에 그친 부천시를 제치고 최종 개최지로 선정됐다.

/정민수기자 j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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