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편소설 「기억」의 저자 이모씨는 20일 "현재 제작중인 영화 `귀신이 산다'의 시나리오가 「기억」을 모방하고 있다"며 P영화제작사를 상대로 영화 제작.배포.상영 등 금지 가처분 신청을 서울중앙지법에 냈다.
이씨는 소장에서 "지난 7일 확정된 시나리오를 검토한 결과 소설 「기억」과 사건구성 및 전개과정, 등장인물 교차 등 저작권을 침해한 것이 명백하다"며 "그동안 P사 관계자에게 수차례 전화를 걸어 항의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