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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트니 스피어스, 올해 태국서 첫 콘서트 개최

최근 `반짝 결혼식' 해프닝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던 미국의 팝 가수 브리트니 스피어스(22)가 태국에서는 처음으로 올해 방콕에서 콘서트를 갖는다.
20일 태국 언론에 따르면 얼마 전 미국 팝 가수 머라이어 캐리(34)의 방콕 공연을 성사시킨 `매칭 엔터테인먼트'사는 스피어스가 공연차 올해 태국을 처음으로 방문한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캐리의 방콕 공연을 주관한 대행사를 통해 스피어스 측과 접촉했으며 그녀의 방콕 공연 계약이 이번 주 마무리됐다고 말했다.
이 대행사는 최근 캐리의 방콕 공연때 태국측의 보안조치에 만족, 스피어스의 방콕 공연도 추진키로 결정한 것이라고 `매칭 엔터테인먼트'측은 전했다.
스피어스의 방콕 공연 날짜는 아직 잡히지 않았으나 장소는 캐리가 공연한 방콕 근교 무앙통 타니의 `임팩트 아레나' 컨벤션 센터가 확정적이다. 스피어스는 이 곳에서 2차례 공연할 것으로 보인다.
`매칭 엔터테인먼트'의 분펌 인타나파삿 사장은 스피어스가 대형 야외 경기장에서 공연을 하고 싶어하나 그녀의 태국 공연이 우기(雨期)에 이뤄질 것으로 보여 이는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스피어스의 방콕 공연료가 얼마인지 구체적으로 공개하지는 않았으나 캐리에게 지불된 공연료의 두배에 이를 것이라고 밝혔다. `월드 투어'의 일환으로 방콕에 오는 스피어스는 기술진 80명과 관리요원 10명 등 총 90명의 스태프를 대동할 것이라고 그는 덧붙였다.
캐리는 며칠 전 방콕 공연 때 모두 46명의 스태프를 데리고 왔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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