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해양경비안전서가 9일 오전 평택·당진항 국제여객부두에 정박 중인 한중 카페리 그랜드피스호(2만4천t)에서 평택시내 중고교생 45명을 대상으로 퇴선훈련을 하고 있다. 이번 훈련은 세월호 사고 후 첫 중고교생을 대상으로 하는 여객선 안전체험이다. ▶관련기사 8면 /연합뉴스
평택해양경비안전서가 9일 오전 평택·당진항 국제여객부두에 정박 중인 한중 카페리 그랜드피스호(2만4천t)에서 평택시내 중고교생 45명을 대상으로 퇴선훈련을 하고 있다. 이번 훈련은 세월호 사고 후 첫 중고교생을 대상으로 하는 여객선 안전체험이다. ▶관련기사 8면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