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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 작가들, 화룡·도문 등에 재해복구비 지원

전기밥가마·솜이불 등 보내

태풍 ‘라이언록’의 영향으로 우리 주 화룡, 룡정, 도문, 훈춘 등 지역에서 정도부동하게 피해를 입은 가운데 연변작가협회 및 제9기 주석단에서는 재해지역 복구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연변작가협회에서는 3일 위챗공중계정 등 여러가지 경로를 통해 협회 회원 및 사회 각계에서 재해복구사업에 적극적으로 나설데 관한 발기문을 내 주석단이 솔선수범하여 1000원씩 기부했다.

광범한 작가들과 문학애호가들의 적극적인 호응으로 지금까지 연변작가협회 기관 직원들로부터 도합 2900원, 소속 작가 및 문학애호가들로부터 도합 3만여원이 모아졌다. 연변작가협회는 이 사랑의 지원금과 전기밥가마 70대, 솜이불 50채, 대야 50개, 수건 500개 등 가치가 8만여원에 달하는 구호물자까지 함께 피해가 심각한 도문시 량수진으로 보냈다.

/리련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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