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사이트 `다음'에 개설된 일본군 위안부 누드반대 카페 회원들이 위안부 할머니들을 위한 명예와 인권의 전당 건립비용으로 3일 현재 2천334만7천682원을 모금했다.
인터넷 회원들은 이날 낮 일본 대사관앞에서 열린 정기수요시위에 참석해 신혜수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공동대표에게 이 기금을 전달하고 명예와 인권의 전당건립이 마무리될 때까지 모금운동을 계속 펼쳐 나갈 뜻을 밝혔다.
이승연씨의 위안부 누드파동을 계기로 다음에 개설된 이 카페에는 현재 5만2천여명의 회원이 가입해 있으며, 이 중 2천403명이 모금운동에 동참한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