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30일 영상물등급위원회로부터 `18세 이상 관람가' 등급을 받은 영화 「죽어도 좋아」(감독 박진표)가 12월 6일 일반 관객에게 선보인다.
70대 노부부의 성과 사랑을 과감하고 치밀하게 담아낸 이 영화는 칸 영화제 비평가주간에 초청된 데 이어 밴쿠버 영화제에서 특별언급되는 등 국내외 평론가들의 호평을 받았으나 영상물등급위가 두 차례나 `제한상영가' 등급을 결정해 빛을 보지 못하다가 색보정을 거쳐 일반 상영등급을 얻어냈다.
「죽어도 좋아」는 제7회 부산국제영화제 `새로운 물결' 부문에도 초청돼 개봉에 앞서 16ㆍ17ㆍ22일 상영된다.
한편 9일 문을 연 「죽어도 좋아」의 인터넷 홈페이지(www.ijoajoa.co.kr)에는 주인공 박치규 할아버지와 이순예 할머니가 반라 차림으로 이불을 덮은 채 껴안고 웃고 있는 모습의 포스터를 비롯해 예고편, OST, 박진표 감독 및 주인공 인터뷰, 개봉일지, 촬영 뒷얘기, 설문조사 등이 담겨 있다.
또한 「죽어도 좋아」의 개봉을 축하하는 영화계 스타들의 인터뷰도 릴레이로 펼쳐지는데 이미 영화배우 성지루, 모지은ㆍ박제현 감독 등이 촬영을 마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