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위원회 산하 보도ㆍ교양 제1심의위원회(위원장 남승자)는 7일 전체회의를 열고 '권양숙 여사 비하 발언'을 방송한 MBC '신강균의 뉴스서비스 사실은'과 열린우리당 정동영 의장의 '노인 폄하' 발언과 관련한 KBS 1TV '뉴스 9'에 대한 방송심의 주체를 논의했다.
보도ㆍ교양 제1심의위는 '권양숙 여사 비하 발언'을 내보낸 MBC '신강균…'에 대해선 선거운동기간 이전에 최초 보도가 있었고 보도교양심의위가 탄핵관련 보도를 다뤄왔던 만큼 이를 차기 임시회의에서 논의할 수 있다며 이를 방송위원회에 건의키로 했다.
보도ㆍ교양 제1심의위는 또 열린우리당 정동영 의장의 '노인 폄하' 발언 관련 KBS '뉴스 9'는 선거기간중 정당활동 보도여서 '선거방송특별심의위원회'에서 다루는 게 옳다는 의견을 방송위에 전달했다.
이어 열린 방송위원회 상임위원회는 보도ㆍ교양 제1심의위의 건의를 받아들여 MBC'신강균…'에 대해선 10일 보도ㆍ교양 제1심의위에서 심층 논의하고, KBS '뉴스 9'에 대해선 이번주 '선거방송특별심의위원회' 임시회의에서 다루도록 유권해석을 내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