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 수원지원 신임 지원장에 이태희 전 심평원 심사실장이 발탁, 지난 1일 취임식을 갖고 업무에 들어갔다.
전유영 전 지원장의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그 후임으로 새 수원지원장직을 맡게 된 이 지원장은 서울대 보건 대학원을 졸업, 전 건강보험심평원 심사실장으로 재직 중 수원지원장으로 발령받게 됐다.
이 지원장은 취임사에서 "요양급여 비용의 심사 및 요양급여의 적정성 평가업무를 수행함에 있어 성실한 책무수행을 다해 신뢰받는 수원지원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신임 이 지원장은 지난 1일부터 건강보험 및 의료급여 관련업무가 관할지역의 행정구분으로 수원지원의 업무가 대폭 증가함에 따라 신속한 행정 서비스로 요양기관의 업무편의에 역점을 둘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수원지원의 지역심사 위원장이었던 이형석 위원장 후임으로는 김준영씨가 신임 위원장에 내정됐다.
정수영기자 jsy@kg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