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이 현대·기아자동차와 카카오 등 국내 업체와 손잡고 자동차용 앱 ‘안드로이드 오토’를 내놓았다.
구글은 12일 안드로이드 오토 국내 출시를 공식 발표했다. 전 세계에서 32번째다.
안드로이드 오토는 차량 화면을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 연결해 다양한 기능을 지원하는 앱이다.
내비게이션·음악·메시지·전화 등 기능을 구글의 인공지능(AI) 비서인 ‘구글 어시스턴트’를 통해 차량에서 음성으로 제어할 수 있다.
국산차 중에서는 현대·기아자동차가 전 차종에서 안드로이드 오토를 지원한다.
이날 공식 발표되진 않았지만, 안드로이드 오토 홈페이지(www.android.com/auto)에서는 쉐보레의 스파크와 크루즈, 말리부 등 차량과 쌍용 G4 렉스턴 등도 지원한다고 밝히고 있다.
또 벤츠와 아우디, 폴크스바겐, 혼다, 포드 등 수입차도 지원 대상에 포함됐다.
/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