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대학TV OUN(케이블47ㆍ위성152번)은 오는 17일부터 매주 일요일 오후 3시 30분 해외 유명 최고경영자(CEO) 초청 대담 프로그램인 'CEO Exchange : 21세기를 이끄는 CEO와의 만남'을 16회에 걸쳐 방송한다.
미국 WTTW 내셔널 프로덕션이 제작한 이 프로그램은 CNN의 상임 정치분석가인 제프 그린필드가 진행을 맡아 전세계를 움직이는 각분야의 CEO를 매회 두명씩 초청, 인터뷰 방식으로 방송된다.
첫 시간인 `21세기 CEO의 탄생'에는 네트스케이프를 창설했고, 부자들의 자산을 관리해주는 회사인 `myCFO'의 CEO 짐 클록과 `익사이트@홈'의 CEO 톰 저머릭을 만나본다.
짐 클록의 도전적인 창업전략과 인터넷 산업에 대한 생각을 들어보고 전직 파도타기 선수였던 톰 저머릭이 실리콘 그래픽스(SGI)의 CEO와 익사이트@홈의 CEO에 오르기까지의 사연도 소개한다.
2회 `21세기 CEO의 도전' 시간에는 세계 2위의 화학회사 다우 케미컬의 윌리엄 스타블로포로스와 생명공학 회사와 소비자를 연결해주는 B2B 기업 켐덱스의 젊은 CEO 데이비드 페리를 만나 그들의 경영철학과 경영노하우를 들어본다.
이외에도 휴렛팩커드 사의 여성 CEO 칼리 피오리나, 패션그룹 구찌의 도미니코 데졸레, 리더십의 상징인 제너럴 일렉트릭의 회장 잭 웰치, 보잉사의 필립 콘디트 회장, 아마존닷컴의 제프 베조스, 델 컴퓨터의 마이클 델 회장 등이 출연한다.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여 성공한 CEO들의 세계를 통해 21세기의 성공적 CEO의 모델을 알아보고 세계 시장이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지에 대해 조망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