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미술협회 수원지부가 주최한 제8회 나혜석 여성미술대전에서 강경은(여.24, 홍익대 미술대학 대학원생)의 '허물벗기'가 대상을 차지했다.
100호 규모의 비구상 작품으로 애벌레가 허물을 벗고 나비가 되는 과정을 통해 보다 성숙되고자 한 자아의 모습을 작품화했다.
최우수상은 김경아의 '일그러진 단면'이 차지, 우수상은 강양순의 '시간과 공간', 신언자의 '정', 임지애의 '풍경' 등 세 명에게 돌아갔다.
서양화 부문 특선작은 김혜진 등 18명, 입선작은 장호순 등 103명이 차지했고, 한국화 부문 특선은 이동희 등 4명, 입선은 총 25명에게 돌아갔다.
나혜석여성미술대전 서승원(홍익대 교수) 대회장은 "이번 나혜석미술대전 출품작은 작품의 질적 양적측면에서 모두 진전됐다는 것이 작품심사위원들의 공통견해였다"며 "특히 올해 심사기준은 새로운 조형미의 추구에 역점을 두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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