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시절 읽었던 유명한 동화 `백설공주와 일곱 난쟁이'를 동화합창이라는 새로운 형식으로 만날 수 있는 무대가 마련된다.
서울시소년소녀합창단(단장 백천웅)은 23일 오후 7시30분 세종문화회관 소극장에서 동화합창 `백설공주와 일곱 난쟁이'를 공연한다.
이 작품은 그림형제의 원작동화에 독일 프리드리히 W.뮐러가 각색하고 곡을 붙여 새롭게 만든 것으로 독일 오베른키르헨 어린이 합창단이 초연해 유럽 지역에 널리 알려졌다.
독창과 합창으로 이야기 줄거리를 이어 나가면서 약간의 `코스튬 플레이(costume play, 의상이나 분장이 중요한 요소가 되는 동화극)'를 섞어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연주회를 즐길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
이날 공연에서는 동화합창과 함께 `샘물', `가랑잎 밟으며', `초록빛의 노래', `바다' 등 한국 창작동요와 `봄바람', `아침', `산타루치아', `로렐라이' 등 각 국 민요를 들을 수 있는 시간도 마련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