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화)

  • 흐림동두천 0.8℃
  • 흐림강릉 4.2℃
  • 서울 2.9℃
  • 대전 4.9℃
  • 대구 4.4℃
  • 울산 5.9℃
  • 광주 5.9℃
  • 부산 6.4℃
  • 흐림고창 6.0℃
  • 제주 8.7℃
  • 흐림강화 1.0℃
  • 흐림보은 3.9℃
  • 흐림금산 4.7℃
  • 흐림강진군 6.9℃
  • 흐림경주시 5.9℃
  • 흐림거제 6.8℃
기상청 제공

군포 청소년 연극제 성료

16일, 고교 3개 연극팀 참가 ‘청소년 손으로 만든 축제’

청소년 자신이 겪고 있는 말못할 고민을 연극으로 표현한 '제 1회 군포 청소년 연극제'가 16일 한세대 강당에서 펼쳐졌다.
이번 연극제는 지난 6월부터 군포시 광정동 청소년문화의 집에서 관내 3개 고교 연극부 학생들이 모여 대본을 쓰고, 음향, 조명, 연기연출, 홍보 등 기획단계부터 홍보까지 청소년들 스스로 해낸 행사다.
청소년 집단따돌림문제를 담은 수리고 연극부의‘이카로스의 날개’를 시작으로 청소년 가출문제, 이성교제 문제를 고민하는 산본고의‘심청이 가출하다’와 군포고의‘있는 그대로’가 무대에 올랐다.
'청소년 문제 탐구’라는 주제가 있는 이번 연극제는 청소년이 직접 겪고 있는 문제를 연극을 통해 말하는 진지하고 역동적인 무대가 됐다.
청소년 연극제를 준비한 군포 광정동 청소년 문화의 집 관계자는 “청소년의 가장 큰 고민을 연극으로 풀어봤.”고 밝히고,“연극을 통해 청소년 스스로 건강하고 아름다운 삶의 모습을 창조할 수 있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군포/권순명 기자 gsm@kgnews.co.kr








COVER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