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쇼 호스트로 출연한다면 가장 구매의욕을 불러일으킬 것 같은 연예인으로 여대생들은 탤런트 김남주를 꼽았다.
홈쇼핑 전문 방송광고 대행사 ㈜하나비엔에스 부설 상품전략연구소가 지난 1일부터 11일간 서울시내 여대생 1천명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 김남주는 61%라는 득표율로 1위를 차지했다.
장나라가 20%로 2위에 올랐고 김혜수(8%), 박경림(6%)이 뒤를 이었다. 김재원(5%)이 남자연예인으로는 이례적으로 5위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다이어트 상품으로는 모델 이소라가 55%로 1위를 차지했고 옥주현(15%), 이영자(12%), 박철(11%), 조혜련(7%) 순으로 나타났다.
식품 부문에는 최화정(56%)이 1위에 강호동(18%), 정선희(13%), 이홍렬(8%), 이현우(5%) 순이었고 휴대폰은 차태현(35%), 비(26%), 배용준(20%), 안성기(19%) 순으로 조사됐다.
상품전략연구소 이학만 소장은 "향후 5∼10년 내의 홈쇼핑 주고객층이 될 여대생을 조사대상으로 삼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