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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창 성우향의 판소리 `춘향가'

춘전(春田) 성우향 명창(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춘향가 예능보유자)의 판소리 '춘향가'공연무대가 30일 오후 3시 국립극장 달오름극장에서 펼쳐진다.
1932년 전남 화순 태생의 성 명창은 조선시대 8대 명창 가운데 하나인 김세종으로부터 비롯된 김세종제 보성소리의 대가로 정응민, 박록주, 박초월 선생 등을 사사했다.
젊은 시절 `여성으로서 무겁고 힘차게 소리다운 소리를 하는 사람은 성우향뿐'이라는 평가를 들었을 정도로 대가 굵고 단단하며 기운찬 목청을 자랑한다.
올해 70세 나이임에도 여전히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지금까지 키워낸 제자만 해도 500여명에 달한다.
국립극장이 매월 마지막주 토요일에 선보여 온 `판소리 완창 시리즈'의 올해 마지막 무대이기도 한 이번 공연은 판소리에 대한 일반인의 이해를 돕기 위해 김진영 판소리 학회장의 해설도 곁들여질 예정이다. 2만원.(02)2274-3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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