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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전국적 발굴조사 내역 일반공개

문화재청(청장 노태섭)은 국민 누구나 언제든지 전국 고고학 발굴조사 현황을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하는 '발굴조사내역 일반공개 서비스'를 16일 시작한다.
발굴조사 정보는 종전에는 문화재청 홈페이지(www.ocp.go.kr) 중 '정보공개마당'에서 발굴조사 허가와 관련된 공문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개괄적으로 공개돼 왔으나, 이번에 이를 더욱 확대해 전국에 걸친 발굴조사 현황을 파악ㆍ활용하도록 했다.
이번에 공개되는 대상은 2004년도 1월1일 이후 6월30일까지 문화재청이 허가한 총 505건의 발굴조사 내역이다.
각 발굴 건별로 허가번호ㆍ유적이름ㆍ발굴기관ㆍ조사단장ㆍ책임조사원ㆍ허가일시ㆍ조사기간ㆍ발굴대상 면적ㆍ소요경비(발굴비) 등이 공개된다.
특히 발굴조사 용역원가(발굴비)의 경우 현행 "매장문화재 조사용역 대가의 기준(문화재청 공고 제2002-8호)"에 의거해 직접 인건비ㆍ직접 경비ㆍ제(諸) 경비ㆍ학술료의 4항목으로 분류된 정보가 제공된다.
문화재청은 이런 정보 공개를 통해 문화재 발굴행정이 더욱 투명해 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 이런 발굴조사내역 정보는 매월 갱신되며 문화재청 홈페이지 중 '자료마당' 내 '일반자료'란을 통해 엑셀 파일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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