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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양-김정은, 2시간 반동안 키스신

드디어 키스. '파리지엔'들이 고대하던 박신양과 김정은의 키스신이 15일 촬영됐다.
박신양과 김정은은 15일 새벽 2시부터 2시간 반동안 서울 하얏트호텔 로비에서 키스신을 촬영했다. 007 작전을 연상케할 정도로 보안유지를 철저히 한 이번 키스신은 17일(11회) 방영될 예정.
극중 문윤아(오주은)가 태영(김정은)을 친구들 모임에 불러내고 이어 한기주(박신양)와 윤수혁(이동건)을 각각 불러내 어색한 상황을 만들어낸다. 문윤아의 친구들에게 무안을 당한 태영을 끌고나온 기주가 급작스레 키스하는 장면이다. 모욕을 당하고 난 후여서 김정은의 눈에는 눈물이 맺혀 있다.
NG는 불과 3-4차례밖에 나지 않았음에도 박신양과 김정은은 2시간 반 내내 거의 키스를 계속해야 했다. 두 사람의 키스를 문윤아와 윤수혁이 지켜보는 장면 등 7-8개의 연계된 신을 찍어야했기 때문.
한편 이날의 키스신은 역순으로 진행됐다. 하얏트호텔 수영장에서 키스신 이후의 상황이 먼저 촬영됐고, 새벽 2시 로비에서 키스신이 촬영된 후 6시에는 호텔 바에서 문윤아와 강태영이 신경전을 벌이는 장면이 촬영된 것.
15일에야 17일 방영분 촬영을 마쳐 촬영장은 정신없이 돌아가는 분위기. 박신양은 스태프들에게 "우리 이번주에는 11부만 나가는 것 맞지?"라는 농담 아닌 농담을 던졌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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