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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방송 보고서 놓고 공방 벌인다

방송3사의 탄핵방송 분석보고서를 작성한 한국언론학회의 연구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한국 방송의 공정성 여부에 대한 토론 공방이 펼쳐진다.
이 토론회는 한국언론학회가 오는 20∼21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주최하는 '전환기의 한국언론'에 관한 세미나 중 두번째날인 21일 '한국 방송의 공정성'에 관한 5번째 세션에서 이뤄진다.
이민웅(한양대), 윤영철(연세대) 교수 등 탄핵방송 보고서 책임연구원을 비롯한 언론학회 탄핵방송 보도연구팀이 발제자로 나서고 지난 4월 "총선기간 TV뉴스는 중립성을 유지했다"는 취지의 보고서를 냈던 윤호진 방송영상산업진흥원 책임연구원이 토론에 참여한다.
최현철 고려대 교수의 사회로 열리는 이날 토론회는 강형철(숙명여대), 권장원(대구카톨릭대), 김재영(충남대), 김평호(단국대), 유재천(한림대), 임영호(부산대) 교수가 토론자로 나선다.
이날 토론회는 언론학회의 탄핵보고서를 중심으로 방송위원회의 탄핵 심의 각하 결정에 이르기까지의 논란 등에 관한 다양한 논의가 이뤄질 전망이다.
한편 '전환기의 한국 언론' 주제 세미나에서는 언론 환경의 변화와 공정성, 저널리즘의 원칙 및 발전방향에 관한 논의가 전개될 전망이다.
20일 오인환 연세대 교수의 사회로 열리는 첫번째 세션에서는 '변화하는 언론환경과 새로운 지향점'에 관한 토론이 전개된다. 같은날 뉴미디어 및 인터넷 언론 등에 관해 고찰해 보는 2번째 세션 '새로운 저널리즘의 형식들'이 이어진다.
21일 3번째 세션에서는 언론개혁에 관한 토론이 전개되며 4번째 세션 '한국 신문의 이념적 스펙트럼'에 대한 논의도 '방송의 공정성' 논의에 앞서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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