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창식·윤형주의 트윈폴리오와 배인순·배인숙 자매의 펄시스터스를 비롯해 양희은, 김세환, 김상희, 최백호, 이용복 등 추억의 중견가수들이 모여 40∼50대 중장년층의 향수를 자극하는 '추억의 낭만 콘서트'를 펼친다.
이들은 오는 9월 10일 오후 7시 서울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에서 '밤을 잊은 그대에게'란 타이틀로 대규모 공연을 마련한다. 젊은 세대 위주의 대중문화계에서 소외됐던 중년 세대들에게 젊은 시절로 시간여행을 떠나는 듯한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상희와 김광한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에는 팬들의 추억 속에 깊숙이 자리잡은 10여팀 20여명의 반가운 얼굴들이 한꺼번에 모습을 드러낸다.
제1부는 트윈폴리오(송창식·윤형주)와 펄시스터스(배인순·배인숙)를 비롯해 양희은, 뚜아에무아, 라나에로스포(한민·은희), 김상희, 김세환 등의 무대로 꾸며진다.
제2부에서는 어니언스(임창제·이수영), 최백호, 이용복, 둘다섯, 사월과 오월(김영진·이지민), 하남석, 유심초, 수와진(안상수·안상진), 유익종 등이 추억의 시간으로 안내한다.
오프닝과 인터미션에는 비틀스와 아바의 헌정 밴드들이 각각 출연해 볼거리를 제공하며 라나에로스포의 '사랑해'와 둘다섯의 '밤배'를 다함께 앙코르곡으로 부르며 끝을 맺을 전망이다.☎(02)540-718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