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우드워드 지음. 따뜻한손 펴냄.
미국은 이미 수십 개의 전쟁계획을 갖고 있었고, 도널드 럼즈펠드 국방장관은 취임 후 한반도 전쟁계획에 가장 먼저 관심을 가졌다는 내용의 책.
저자는 책에서 이같이 말하고 조지 W 부시 대통령은 9.11 테러 발생 72일째인 2001년 11월 21일 럼즈펠드 장관을 은밀히 불러 이라크 전쟁을 지시했다고 공개했다. 강경파인 폴 월포위츠 국방부 부장관은 1998년 이후 미국의 이라크 정책인 정권교체를 다시 꺼내어 이라크 공격의 필요성을 강력히 제기했고 여기에 네오콘 그룹이 가세해 마침내 부시의 행동을 끌어냈다는 것이다.
워싱턴포스트 편집부국장을 지낸 저자는 기자 초년 시절인 1972년에 닉슨 대통령의 워터게이트 도청의혹을 폭로해 퓰리처상을 받은 언론인으로, 이라크 침공의 극비 정책결정과정을 통해 전쟁의 정당성과 그 결과에 의문을 제기한 화제의 책 '부시는 전쟁중'의 저자이기도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