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MC 프로덕션의 비언어 퍼포먼스 「난타」가 국내 공연물로는 처음으로 세계 공연의 메카인 미국 브로드웨이 무대에 진출한다.
㈜PMC는 12일 '2004년 3월 22일부터 4월 25일까지 브로드웨이 한복판인 42번가에 위치한 뉴욕 뉴 빅토리 극장에서 「난타」(영문명 COOKIN')를 공연하기로 확정했다'면서 '국내 공연물이 브로드웨이 무대에 진출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라고 밝혔다.
뉴 빅토리 극장은 499석 규모로 브로드웨이 극장 중 가족극만 공연하는 유일한 극장이자 한 작품을 장기간 공연하지 않는 것으로 유명하다.
㈜PMC는 뉴 빅토리 극장 측에서 일단 5주간 공연을 해보고 관객들의 반응이 좋을 경우 장기 상설공연도 검토해보자는 반응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PMC 관계자는 '비록 5주간의 공연이지만 세계 공연의 메카라는 브로드웨이 무대에 국내 공연물로는 처음 진출한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면서 '개런티는 협의중'이라고 말했다.
PMC는 현재 카지노의 도시 라스베가스에서 「난타」를 장기공연하기 위해 프로모터들이 내한해 협의중이며 협의내용이 긍정적으로 타결될 경우 라스베가스의 대형 호텔에서 난타전용극장과 같이 난타만을 상설공연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난타」는 올 하반기에 독일 뮌헨 공연과 지난해 9.11 테러로 중단됐던 북미투어 1차 일정이 로스앤젤레스, 호놀룰루, 마우이 등지에서 잡혀있으며 내년에는 러시아 체호프 인터내셔널 축제 참가, 이탈리아 주요도시 앙코르 공연 등이 예정돼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