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즐랜드의 가장 뛰어난 오케스트라이며 호주에서 가장 바쁜 챔버 앙상블, 크로스 솔리스트가 26일 오늘부터 29일까지 경기도내 화성, 의정부, 부천, 분당에서 공연을 갖는다.
1995년에 결성된 크로스 솔리스트는 환상적인 연주를 펼쳐 호주뿐 아니라 국제적인 명성을 얻고 있다. 오보에, 클라리넷, 혼, 바순, 피아노와 소프라노의 특이한 구성은 다앙한 장르의 음악을 연주해 낸다. 바로크의 칸타타로부터 정통 클래식과 관악기, 피아노의 낭만주의 곡,악기 협연에 의한 성악까지 이들의 연주는 모든 장르를 망라한다.
크로스 솔리스트는 1998년 미국과 캐나다 공연에서 '호주 음악의 새로운 리더'라는 칭호를 받을 만큼 눈부신 성공을 거두었다.
호주에서 가장 재능있는 음악가 6명으로 구성된 크로스 솔리스트의 음악감독은 클라리넷 연주자인 플딘이 맡고 있다.
경기도음악협회가 주최하는 이번 연주회의 첫날인 26일은 오후 5시 화성시 협성대학교 예술관에서 소프라노 우정선과의의 협연으로 이뤄지며, 27일 오후 7시30분에는 의정부 예술의 전당에서 피아노 이연화, 소프라노 우정선과 협연을 마련한다. 이어 28일 오후 7시30분 부천시민회관 대강당에서는 피아노 이연화, 소프라노 유소영, 부천 초이스 콰이어가 협연에 참여한다. 마지막날인 29일 오후 7시30분 분당 요한성당에서는 피아노 이연화, 소프라노 유소영과의 협연으로 진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