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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축협,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 기술심의위원회 개최

 

수원축협은 지난 20일 자사 6층 회의실에서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 설치사업의 종합적인 기술 검토를 위한 2차 기술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수원축협이 추진 중인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 설치사업은 화성시 화옹4공구 내에 약 6만6116㎡의 부지를 확보해 170㎥/일 의 가축분뇨를 처리하고 퇴비, 액비, 바이오가스를 생산할 계획이다.

 

현재 공법사 선정을 완료하고 실시설계와 환경영향평가를 진행 중이며 올해 4분기 중 착공, 2023년 말 가동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다.

 

이번 기술심의위원회의에는 장주익 조합장을 비롯한 조합 임직원, 외부전문가, 설계사, 공법사등 25명이 참석했다.

 

사업부지의 효율적인 활용방안, 악취방지를 위한 차폐계획, 총사업비 검토 등의 안건에 대해 3시간여간의 심도 있는 토론을 실시했다.

 

외부전문가로 위촉된 7명의 위원들은 유기성폐기물의 자원화를 통해 인근수계의 수질오염방지 및 쾌적한 환경조성은 물론, 양축농가의 애로사항인 가축분뇨 처리로 조합원의 실익 증대에 기여할 수 있는 조력자로서의 역할을 다짐했다.

 

수원축협 장주익 조합장은 조합에서 추진하고 있는 시설이 하루빨리 가동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참석자 모두에게 당부했다.

 

이어 최근 퇴비 부숙도 검사 의무화 등 환경규제가 강화되어 양축농가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며, 수원축협 1360여명의 조합원과 한 목소리를 내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편지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