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화가 황영성(조선대 교수)씨와 한복 디자이너 배영진(코세르 대표)씨가 미국 뉴욕에서 한국 현대미술과 패션의 진수를 소개한다.
두 작가는 12월 5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뉴욕의 파슨스 스쿨 오브 디자인(Parsons School of Design)에서 합동전시회를 열 예정. 황씨는 '예술의 혼성, 매체 속의 대화' 주제의 전시회에 '가족 이야기' '달콤한 가족' 등 100여점의 작품을 내놓으며 배씨는 '그리움' '평화로움' 등 제목이 달린 한복작품 50여점을 소개한다.
이번 전시회는 장경화 광주시립미술관 학예연구실장과 탈리아 브라초폴로스 뉴욕시립대 교수가 공동 큐레이팅하는 것으로, 두 작가는 미디어와 개념에서 상호 다르나 독특한 예술언어로 한국현대미학을 풀어내게 된다.
12월 7일에는 파슨스 스쿨 대강당에서 양국 전시관계자가 참석하는 심포지엄이 개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