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촉망받는 `천재' 바이올리니스트 클로에 한스립의 데뷔 앨범이 워너뮤직코리아를 통해 국내에 출시됐다.
87년 영국 길포드 태생으로 올해 15세인 클로에는 두살 때부터 바이올린을 시작했다. 언니가 연주하는 피아노 음을 정확히 집어내는 것을 본 그녀의 부모가 미니어처 바이올린을 사 준 것이 계기가 됐다는 것.
다섯살 때는 예후디 메뉴인에게 연주실력을 인정 받아 메뉴인 스쿨에서 2년간 수학했으며 이후 쟈카르 브론, 이다 헨델, 살바토레 아카르도, 막심 벤게로프 등 대가들로부터 지도를 받았다.
특히 다섯살에 전세계적으로 IQ가 상위 2%내에 드는 사람들의 모임인 `MENSA'의 회원이 돼 영국 BBC 방송의 다큐멘터리 프로그램 `Secret Life of Genius'에 출연하기도 했다고.
연주활동으로는 열살이 될 때까지 카네기홀, 로열 알버트홀 등 북미와 유럽의 주요 콘서트홀에 선 것을 비롯해 본머스 신포니에타, 필하모니아 헝가리카, 내셔널 심포니 오케스트라 등과도 협연한 경력이 있다.
이번 앨범에는 파가니니의「라 캄파넬라」, 쇼스타코비치의「`쇠파리' 중 로망스」, 블로흐의「니건」,가데의「바이올린과 오케스트라를 위한 카프리치오」, 존 윌리엄스의 영화음악「쉰들러 리스트 주제곡」등 11곡의 소품을 담았다.
클로에는 이미 지난해 9월 영국에서 발매된 이 데뷔 앨범으로 로열 필하모니 소사이어티와 클래시컬 브릿 어워드의 `올해의 신인 아티스트' 후보에 올랐으며 도이치포노 아카데미의 `베스트 영 뮤지션'상과 에코클래식 어워드의 현악부문 `베스트 신인상'을 받은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