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8년 불법 운전면허 취득으로 곤욕을 치른 톱스타 이승연(34)이 26일 자동차 운전면허증을 취득했다.
이날 이승연은 오후 5시쯤 서울 삼성동 강남운전면허시험장을 출발, 학여울 전철역을 돌아오는 도로주행 시험을 단번에 통과해 2종 보통 운전면허증을 취득했다.
이승연의 한 측근은 "승연씨가 한차례 아픔을 겪은 때문인지 면허증을 받아 들고 무척 기뻐했다"며 "지난 10월 중순부터 준비해 40여일 만에 필기와 코스, 도로주행을 모두 한번에 통과했다"고 말했다.
이승연은 이번 시험을 준비하면서 일반인들의 눈을 상당히 의식했던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이승연은 측근을 통해 평소 호감을 갖고 있던 르노삼성자동차의 SM5 차종을 신청했고, 다음달 초 차량을 인수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