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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포장용 비닐제조공장서 화재

5일 오후 1시20분께 성남시 중원구 하대원동 꽃포장지 제작용 비닐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비닐원단 20여t을 태워 7천여만원 상당(경찰추정)의 재산피해를 내고 40여분만에 꺼졌다.
불이 나자 공장을 운영하는 박모(68)씨가 혼자 불을 끄다 불길을 잡지 못해 119로 신고했으며 공장에 혼자 있던 박씨는 다행히 별다른 상처를 입지 않았다.
경찰은 일단 누전으로 불이난 것으로 보고 박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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