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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승윤·이하린, 대통령기 전국볼링 동반 금메달

여승윤, 남 16세 이하부 개인전 우승
이하린, 여 16세 이하부 개인저 석권
남일반 이익규, 여초 이아름도 정상 동행

 

여승윤(고양 가람중)과 이하린(구리 토평중)이 제37회 대통령기 전국볼링대회 남녀 16세 이하부 개인전에서 나란히 정상에 올랐다.


여승윤은 6일 경북 상주시 상주월드컵볼링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10일째 남자 16세 이하부 개인전에서 4경기 합계 913점(평균 228.3점)을 기록하며 강동윤(대구 도원중·907점)과 임하일(안양 범계중·891점)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또 여자 16세 이하부 개인전에서는 이하린이 합계 845점(평균 211.3점)으로 왕지연(양주 회천중·842점)과 노지민(경남 도계중·781점)을 따돌리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경북 구미시 구미복합스포츠센터에서 열린 남일반 개인전에서는 이익규(광주시청)가 4경기 합계 1,094점(평균 273.5점)을 쳐 팀 동료 유진석(1,041점)과 김종욱(부산광역시청·1,039점)을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고, 여자 13세 이하부 개인전에서는 이아름(고양 풍동초)이 합계 656점(평균 164점)으로 이빈이(양주 가납초·618점)와 이화령(양주 G스포츠클럽·583점)을 제치고 패권을 안았다.


이밖에 남자 19세 이하부 2인조전에서는 조용훈-손한결 조(안양 평촌고)가 4경기 합계 1,902점(평균 237.8점)으로 이수환-백승우 조(경남 김해대청고·1,944점)에 이어 준우승했고, 여자 19세 이하부 개인전에서는 유서영(성남 분당고)과 박선우(수원유스)가 825점(평균 206.3점)과 817점(평균 204.3점)으로 최유린(서울 신정고·837점)에 이어 2위와 3위에 입상했다.

 

[ 경기신문 = 정민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