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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립교향악단 17일 정기연주회

오는 17일 오후 7시 30분 시작

 

양주시립 교향악단이 오는 17일, 경기섬유지원센터에서 ‘제10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올해부터 박승유가 지휘하는 양주시립교향악단은 베토벤의 ‘피델리오 서곡’을 시작으로 차이코프스키 로코코를 주제로 한 변주곡, 드보르작 교향곡 9번 ‘신세계로부터’를 연주할 예정이다.

 

특히 차이코프스키 로코코를 주제로 한 변주곡은 첼로 협주곡으로 최근 다양한 무대에서 활약하며 주목받고 있는 첼리스트 이호찬의 협연으로 선보이게 된다.

 

또한 제10회 양주시립교향악단 정기연주회의 부제인 드보르작 교향곡 9번 일명 ‘신세계 교향곡’은 작곡가 드보르작이 미국 음악원의 원장으로 초청받아 처음으로 미국을 방문해 작곡한 것으로 대중적으로도 친숙한 곡이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선착순 무료입장으로 양주시민이라면 누구나 공연관람이 가능하며 박승유 지휘자의 다채롭고 깊이 있는 이해와 해석을 기반으로 시립교향악단의 아름다운 선율을 감상할 수 있다.

 

교향악단 관계자는 “정기연주회는 양주시립 교향악단이 매일 갈고닦은 최고의 연주능력을 선보일 좋은 기회이며 양주시민 여러분께 평소 접하기 힘든 교향악 공연을 최상의 실력으로 들려드리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호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