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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의회, 양주시 미래교육 발전방향 모색 토론회 개최

전반적인 양주교육 추진 방향 설명
과말학급 해결과 코로나19로 인한 교육지원 요구

 

김현수 양주시의원이 좌장을 맡은 “미래를 위한 양주교육 정책토론회”가 9일 섬유지원센터 대강당에서 개최되었다.

 

양주시의회가 주최한 정책토론회는 양주시 미래교육 발전방향을 모색하고, 더 나은 교육환경조성을 위해 과밀학급 해소와 양주교육지원청 신설과 관련된 주제로 마련되었다.

 

정책토론회에는 정성호 국회의원과 윤창철 시의장, 금철완 부시장, 김금숙 교육장, 학부모 대표, 양주교육지원청이 참석하고 강수현 양주시장이 축하인사를 전했다.

 

토론회는 좌장을 맡은 김현수 의원의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노현수 장학사와 김병혁 학생배치팀장의 주제발표와 패널로 참여한 학부모와 관련단체의 지정토론으로 나뉘어 오후 3시부터 시작되었다.

 

첫 번째 발제자인 노현수 장학사는 자율, 균형, 미래에 대한 양주교육 발전방향에 대한 주제발표로 미래교육에 대한 새로운 경기교육으로의 전환을 주문했다.

 

두 번째 발제자인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김병혁 학생배치팀장은 과대 과밀학급 해소 방안에 대한 주제를 통해 양주권역 택지개발지구의 학교 신설계획으로 인한 과밀학교 운영 문제와 저출산 고령화 추세에 따른 장기적인 학군조정 예방책 방안도 마련되었다.

 

지정토론자로 나선 정은주 학부모대표는 양주권역 총 54개의 학교 구성중 택지개발로 인한 신도시지역은 과밀, 과다 계상된 학급수와 서부측 도농도시는 과소로 인한 동서간 학생 불균형 요인을 해소하기 위한 과밀학급 개선을 기관에서 적극 나서줄것을 요구했다.

 

이어 조명희 평생교육진흥원장은 코로나19가 불러온 교육의 변화와 향후 추진 방향을 통해 학교의 자율성을 기반으로 양주시가 매년 교육경비를 지속적으로 증액해 올해 144억원을 지원중이라고 설명하고 읍면동 지역별 격차해소와 맞춤형 교육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교육전문가와 학부모 의견을 폭넓게 수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토론회 좌장을 맡은 김현수 의원은 “금일 제시된 의견을 통해 교육은 도시의 성장과 미래를 좌우한다는 메시지가 마련되었다” 며 “다양성과 창의성을 보장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새로운 경기교육 시대를 여는데 양주시의회가 다가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책토론회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위해 전체 영상은 양주시의회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이호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