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극 '백설공주를 사랑한 난장이'가 오는 14, 15일 경기도 의정부예술의전당 대극장 무대에 오른다.
이 작품은 극단 유시어티(대표 유인촌)가 극의 완성도를 극대화시켜 모든 연령층이 함께 즐기며 감동을 받을 수 있는 최고의 가족극이다.
특히 독특한 소재와 내용, 기발한 무대 메커니즘으로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성인 관객까지도 매혹시킬만한 예술성으로 아이들 보다 어른들이 울고가는 작품으로 유명하다.
이 연극은 우리가 모두 알고 있는 백설공주 이야기와 전체적인 스토리는 같다. 그러나 기존의 해피엔딩 동화와는 다르게 또 하나의 슬픈 사랑이 존재하고 있을 수 있다는 가정에서 출발한다.
의정부/허경태 기자 hkt@kg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