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14일부터 23일까지 개최된 제7회 부산국제영화제가 성공적이라는 평가가 나왔다.
12일 부산시에 따르면 우선 행사 기간 칸 등 세계 3대 영화제 집행위원장과 와호룡장, 양자경 등 세계 각국 영화인과 언론인 등 5만3천여명이 부산을 방문, 부산영화제가 세계 영화계의 중요한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음이 입증됐다.
또 영화산업 마케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부산프로모션플랜(PPP)에 35개국 300개사 1천여명의 관계자가 참가, 500여건의 미팅이 성사되는 등 아시아 최대의 사전 영화 비즈니스 시장으로 발돋움했다.
아울러 57개국 226편 371회가 상영된 이번 영화제에 모두 18만여명이 관객이 모여들어 관객수가 전년보다 25.7%나 늘어났고 유료관객수도 16만7천349명에 달해 5억5천만원의 입장료와 8억5천만원 협찬금 등 모두 14억원의 수입을 기록, 전년도 수입액(6억3천만원) 보다 배 이상 됐다.
이와 함께 35개국 5천318명의 게스트가 참가하고 대만 뉴웨이브 특별전 13편을 통해 아시아 영화의 정체성을 조명하는 기회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아시아영화진흥기구인 `넷팩' 본부를 싱가포르에서 부산으로 유치하는 개가를 올리기도 했다.
부산시는 13일 오후 해운대 메리어트 호텔 5층 대연회장에서 영화제에 참석한 문화예술인과 유관기관, 단체, 스폰서 관계자 등 280여명을 초청한 가운데 `제7회 부산국제영화제 결과 보고회 및 사은의 밤' 행사를 갖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