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2시경 안성시 대덕면에 위치한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안성소방서는 소방차량 37대와 인원 93명을 동원해 화재를 진압했다.
또한 분단위로 한전, 삼천리, 화학물진안전원 등에 통보하고, 인명대피에 만전을 기했다.
안성소방서는 오후 3시 22분 기점으로 완진과 함께 대응 1단계를 해제했으며, 현재 사상자는 없다고 발표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13일 오후 2시경 안성시 대덕면에 위치한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안성소방서는 소방차량 37대와 인원 93명을 동원해 화재를 진압했다.
또한 분단위로 한전, 삼천리, 화학물진안전원 등에 통보하고, 인명대피에 만전을 기했다.
안성소방서는 오후 3시 22분 기점으로 완진과 함께 대응 1단계를 해제했으며, 현재 사상자는 없다고 발표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