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천을 출발해 양주시를 경유하는 7100번 인천공항버스가 코로나19로 운행이 중단된지 4년만인 4월 19일부터 하루 왕복 4회 운행을 재개한다.
재개 노선은 연천에서 출발해 동두천을 경유하고 양주경찰서, 덕계역, 옥정마을16단지, 덕현초교, 양주역 등 시내 주요 거점을 거쳐 인천공항까지 운행할 예정이다.
인천공항행 공항버스 운임은 거리에 따라 양주역은 1만 1100원부터 양주경찰서는 1만 4000원 사이로 책정되었다.
그동안 양주시민들은 공항버스 노선이 없어 시민들이 인천공항까지 가려면 의정부시 등 타지역으로 이동하여 공항버스를 이용해야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하지만 이번 운행 재개로 관내 여러 버스정류장에서 공항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되어 인천공항까지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게 되었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이번 7100번 공항버스 노선의 운행 재개로 시민들이 가까운 버스정류장에서 편리하게 인천공항으로 이동하게 됐다”며 “향후 수요 등을 파악해 운행을 확대하고 시민들의 불편사항이 해소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호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