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는 최근 수두주의보 발령에 따라 수두 전염 확산을 조기에 차단하기 위해 오는 2월 1일부터 예방접종을 실시키로 했다.
11일 시 보건소에 따르면 수두예방 접종은 생후 12∼15개월된 유아들을 대상으로 매주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실시한다.
수두는 수두바이러스에 의해 전염되는 발진성 질환으로 대부분 소아에서 발생하며 전염력이 매우 강하고 대게 발진이 몸통에서 시작하여 얼굴 어깨로 퍼져나가며 발진은 곧 수포(작은 물집)로 변하고 5∼6일후 딱지가 앉으며 매우 가려워 자꾸 긁게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수두는 환자가 기침을 하거나 말을 할때 튀어나오는 비말에 의해 전파가 되거나 수포나 발진 부위를 통해 다른 이에게 전파된다"며 대상 유아들은 한명도 빠짐없이 수두 예방접종을 받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예방접종비는 1만1천원이며 기초생활수급권자는 무료로 접종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