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신장·덕풍 재래시장 주차장 준공식이 20일 오전 이교범 시장, 유형욱 도의회의장, 이선 시의회의장 및 의원, 상인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시에 따르면 재래시장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신장시장과 덕풍시장 등 두 곳에 국비 30억원, 도비 9억원, 시비 24억원 등 총 63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화장실 개·보수사업, 안내 홍보간판 등을 갖춘 주차장을 건립, 20일과 21일 양일간에 걸쳐 준공했다.
특히 재래시장 주차장은 신장·덕풍시장 상인들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신장시장의 경우 4층4단 시설에 100대분, 덕풍시장 2층3단 시설에 75대분 총 175대분의 주차면적을 확보, 이용객들이 마음놓고 쇼핑과 구매를 할 수 있게 되어 상인들의 어려움이 크게 해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교범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옛 우리조상님들의 맥을 이어오는 재래시장이 그 동안 구시가지 복판에 위치하고 있어 이용객들이 주차난으로 큰 불편을 겪어 왔다"며 "많은 이용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