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푸드뱅크(Food-bank)가 경기도가 실시한 2004년도 푸드뱅크사업 종합평가에서 1위로 선정됐다.
4일 시에 따르면 경기도내 39개 푸드뱅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04년도 푸드뱅크사업 종합평가 결과 1위를 차지했다.
시는 푸드뱅크 자원봉사자 120명중 상근봉사자가 40명에 이르는 등 타 시·군에 비해 풍부한 자원봉사 인력을 바탕으로 원활한 지역네트워크를 통해 주·부식은 물론 의류, 소비재 등의 생필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지원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또한 인구에 비해 상대적으로 많은 630명을 꾸준히 지원해온 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
뿐만 아니라 올 1월에는 자원봉사자들이 후원회를 조직 백미(10kg) 600포를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했으며 반찬류 또한 직접 만들어 100여 가정에 전달해 주는 등 한층 업그레이드된 푸드뱅크 사업의 정착에 기여한 공도 높이 평가 받았다.
한편 개인부문에서는 자원봉사분야의 조양순(53·여), 조은모람 대표 이원영, 예비스플러스 대표 정연석씨 등이 경기사회복지협의회장 표창을 수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