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보건소가 시민들의 건강 최우선의 방안으로 '맞춤식 평생건강 관리사업'을 펼쳐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3일 시 보건소에 따르면 인구의 노령화로 인한 국민기초생활 수급자 2천300명과 장애우 등 의료취약자의 다양한 질병예방을 위해 무료 의료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지역 특성을 고려해 각 동별로 필요한 건강문제를 추천받아 처방함으로써 건강관리 증진을 도와주고 있다.
특히 10개동 중 4개지역인 신장 1·2동, 덕풍 2·3동은 아주대 의료단에 6천150여만원의 예산으로 용역을 주어 지원 활동하고 있으며 6개동은 보건소에서 직접 건강관리 해 주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인구의 노령화가 급속히 진행되고 있어 노인성 질환의 예방과 시민 건강증진을 위해 실시한 '맞춤형 평생건강 관리사업'은 진료 및 투약을 비롯해 고혈압과 당뇨관리 등을 통해 노인건강을 돌보고 있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이 의료사업은 노인들의 건강한 생활 유도와 시민들의 개별적인 건강예방을 위한 서비스로 거동이 불편한 환자를 직접 찾아가 치료도 해주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시 보건소는 단계별 시민 개인건강 정보전산 구축을 위해 보건 담당자을 대상으로 월 1회 전산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