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사랑의 나눔 효 실천을 위해 경로 잔치를 열어주는 이들이 있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하남시 천현동(동장 이규옥) 유관 단체장들.
천현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상헌), 통장협의회(회장 유병천), 새마을협의회 및 부녀회(회장 유병삼, 차순자), 바르게살기협의회(회장 임병선)등 80여명으로 구성된 이들 단체장들은 지난 4월중 하남시 천현동이 주관한 유관단체 월례회의때 500만원의 경로잔치 기금을 어르신들을 위해 쾌척했다.
이번 행사는 이교범시장을 비롯 천현동 관내 70세이상 노인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은고개 공원가든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훈훈한 경로잔치로 개최됐다.
특히 식전행사로 국악한마당과 지역주민들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노래자랑을 열어 어르신들의 잊혀저가는 노래 실력을 선보여 좋은 호응을 얻었다.
또한 자리 안내 및 음식봉사는 유관단체 회원들의 계획적이고 짜임새 있는 봉사활동으로 행사의 순조로운 진행을 도왔다.
주민자치위원회 이상헌 위원장은 "어르신들을 위한 행사가 하남시 유관단체 전반에 확산돼 사회의 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데 사회단체가 일익을 담당해 줄 것을 당부한다"며 "앞으로 이런 행사를 정례화해 매년 5월 유관단체 연합으로 경로잔치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행사 후엔 천현동 관내 업체인 만전김(대표 정재강)에서 김세트 400개(200만원 상당)와 유관단체 임원이 준비한 우산 400개(200만원상당)를 나눠줘 어르신들의 마음을 풍성하게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