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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고양 소노, 15일 원주 DB전에서 연패 탈출 도전

특정 선수에 대한 높은 의존도는 해결 과제
2옵션 외인 존슨·빅맨 강지훈 등 분전 절실

 

프로농구 고양 소노가 올스타 브레이크를 앞두고 연패 탈출에 나선다.


소노는 15일 고양 소노아레나에서 열리는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원주 DB와 맞붙는다.


현재 2연패에 빠져있는 소노는 11승 20패로 중하위권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소노는 올 시즌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


1월 1일 대구 한국가스공사를 상대로 70-69, 1점 차 신승을 거두며 기분 좋게 새해를 맞았지만, 이후 4경기에서 단 1승밖에 챙기지 못했다.


소노는 이번 DB와 승부에서 연패를 끊어내고, 올스타 브레이크를 활용해 팀 전력을 재정비하겠다는 계획이다.


소노는 네이던 나이트의 활약에 기대를 걸고 있다.


올 시즌 경기당 평균 31분43초를 뛴 나이트는 득점, 블록, 리바운드 등 주요 지표에서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최근 3경기에서는 '더블더블'을 달성하며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특히 직전 부산 KCC전에서는 22득점을 뽑아내면서 야투 성공률 70%를 찍는 등 펄펄 날았다.


이밖에 케빈 켐바오와 부상에서 돌아온 '에이스' 이정현도 팀의 반등을 위해 애쓰고 있다.


하지만 소노는 특정 선수들에 대한 지나친 의존도와 잦은 턴오버, 골밑에서의 경쟁력 저하 등으로 좀저럼 순위를 끌어올리지 못하고 있다.


소노가 분위기를 전환하기 위해선 2옵션 외인 제일린 존슨, 신인 빅맨 강지훈을 비롯한 선수들의 분전이 절실하다.

 

[ 경기신문 = 유창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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