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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의정부시장 김원기·안병용·정진호 본경선 결정

김원기·안병용·정진호 예비후보 진출

 

민주당 의정부시장 후보 예비경선 과정에서 후보들 간 감점·가점 요인 및 판정에 대한 가열된 논쟁에도 불구하고 본 경선을 위한 3인의 후보가 지난 9일 결정됐다.

 

이날 선택된 김원기·안병용·정진호 3인의 본경선 후보는 오는 13~14 양일간 권리당원 50%, 시민 50% 투표에 의해 본선 후보가 되기 위한 경선을 치른다.

 

본경선 결과 과반 득표자가 없는 경우 다수 득표자 2인이 19~20일 최종 결선을 치러 본선 후보를 결정한다.

 

한편, 이번 예비경선에서 탈락한 심화섭 예비후보는 경선 결과가 나온 다음 날인 10일 민주당에 재심을 신청했으며 결과 통보를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심 예비후보는 “재심 결과에 따라 본경선 후보가 바뀔 것이라고 기대하지 않는다”며 “그렇지만 경선 과정에 문제제기된 특정 후보들에 대한 감점 요인 관련 모호한 결정에 대해 점검하는 것이 당을 위해 필요하다고 판단해 내린 결정이다”고 말했다.

 

김원기 본경선 후보는 “예비경선에서 선택해 주신 당원 여러분에게 감사드리며 본선도 잘 치러 좋은 결과를 만들 것이다”라며 “예비경선 과정에 나온 문제에 대한 당의 결정을 존중하지만 그래도 후보들이 기꺼이 승복할 수 있는 원칙에 대한 점검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안병용 본경선 후보는 경선 결과에 대해 “시장 본선 경쟁력에 대한 당원들의 판단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안 후보는 11일 보도자료를 통해 ‘과거 탈당은 적법했고 법원의 결정문은 당원의 정당한 권리 수호를 위한 판단’이라며 타 후보는 네거티브 공세를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정진호 본경선 후보는 “본경선 진출은 젊고 새로운 시정에 대한 시민과 당원들의 바램과 지지가 결합한 결과로 본경선 승리로 보답하겠다”며 “압도적인 지지로 본선에 진출했으며 청년 가점을 받은 것은 맞지만 감점에 대해서 아는 바없고 당에서 확인해야 할 사항”이라고 대답했다.

 

11일 김원기·안병용·정진호 후보는 박지혜, 이재강 지역 국회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공명선거를 다짐하는 서약서에 서명했다.

 

[ 경기신문 = 지봉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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