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문화재단 수원시미디어센터가 이달부터 '스튜디오 체험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문 시설과 장비를 활용해 콘텐츠 제작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수원시민의 미디어 접근권을 확대하고 미디어 전문 시설로서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일반 시민이나 단체뿐만 아니라 아동, 이주민 등 미디어 소외계층도 참여가 가능하다.
신청자는 수원시미디어센터의 전문 스튜디오 시설에 특화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는데 크로마키 기술을 활영한 체험활동과 뉴스 제작 등 영상 스튜디오, 애니메이션과 영화를 더빙하며 성우가 돼보는 소리 스튜디오 등이 준비돼 있다.
프로그램은 이달부터 10월까지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 주 2회 운영하고 참가비는 무료이다.
개인은 미디어센터 누리집에서 신청 가능하며, 기관이나 단체는 신청페이지에 첨부된 신청서를 별도로 작성해서 제출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수원문화재단 혹은 수원시미디어센터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수원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전문 장비와 시설을 시민에게 개방해 미디어를 쉽게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라며 "체험을 통해 시민이 콘텐츠 생산 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시민이 미디어를 친숙하게 활용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서혜주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