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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장애인의 날’ 맞아 시각장애인 위한 소리책 낭독 봉사

정정훈캠코사장, 민병덕국회의원 등 목소리재능기부
시각장애인 전용 플랫폼 통해 그림해설소리책기증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제 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시각장애인을 위한 ‘소리책(오디오북) 낭독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시각장애인의 지식·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캠코 임직원들이 직접 도서 내용을 낭독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림과 표 등 시각 정보를 음성으로 상세히 설명하는 자료를 함께 제작해 정보 전달의 완성도를 높였다.

 

캠코는 2014년부터 ‘마음으로 듣는 소리’ 사회공헌 사업을 통해 소리책 제작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임직원뿐 아니라 일반 국민도 목소리 재능기부 형태로 참여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1158명이 참여해 570권의 소리책을 제작, 전국 시각장애인에게 전달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정정훈 캠코 사장과 민병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제작된 그림해설 소리책 50권은 전자파일 형태로 시각장애인 전용 플랫폼 등을 통해 무료 제공될 예정이다.

 

정정훈 사장은 “이번 활동이 시각장애인분들이 더 넓은 세상을 접하는 데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함께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캠코는 소리책 제작 외에도 도서관 지원 사업 ‘캠코브러리’, ‘희망 Replay 제주도 가족여행’, 신장이식 수술비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성은숙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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