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이 KT와 협력해 도내 초·중·고 600학급을 대상으로 ‘2026 찾아가는 디지털 시민교육’을 운영한다.
도교육청는 21일 학생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4월부터 ‘KT 디지털 시민 서포터즈’ 전문강사가 학교로 직접 찾아가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차시 수업으로 진행된다. 학교급 특성과 학생 수준을 반영해 맞춤형으로 운영한다.
도교육청은 올해 상·하반기 각각 300학급씩 모두 600학급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미운영교를 중심으로 지원을 확대해 교육 기회를 넓힌다.
학교급별로 교육 내용도 학생 발달 단계에 맞춰서 구성했다. 초등학교는 체험형 활동 중심, 중·고등학교는 올바른 자기표현 등 디지털 환경에서 필요한 시민성 함양에 초점을 둔다.
도교육청은 교육 운영 전 사전 워크숍을 실시하고, 운영 이후에는 만족도 조사를 통해 교육 효과를 점검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이 2023년부터 운영해 온 ‘찾아가는 디지털 시민교육’은 지난해까지 3년간 도내 초·중·고 2045학급, 5만1023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학생의 디지털 시민성 함양과 책임 있는 디지털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학교 현장 중심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남윤희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