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천현동 이규옥 동장을 비롯한 주민자치위원회, 지역단체가 합심해 관내 홀몸노인 돕기에 나서 훈훈한 화제가 되고 있다.
이 동장과 단체들은 이순자(66·여)씨가 지난 1월 뇌출혈로 강동성심병원에서 뇌수술을 받은 후 병원비가 연체된데다 최근 건강 악화로 집중적인 진료가 필요하나 진료비가 턱없이 부족했다는 소식을 접하게 되었다.
이에 이들은 십시일반으로 결연운동에 참여, 1주일만에 후원금 530여만원을 조성했으며 이씨는 지난 3일 강동성심병원에 응급 입원해 의료진의 집중적인 진료를 받게 되었다.
이규옥 동장과 유관단체 임원들은 이번 노인돕기운동을 계기로 어려운 이웃돕기에 순수한 뜻이 있는 주민들을 모아 사회안전망인 '천현동사회복지후원회'를 구축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