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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정장 일대 불법주차 기승

하남시 미사리 경정장 주변 도로가 경정 경주가 열리는 날이면 불법주차로 북새통을 이뤄 강력한 단속이 요구되고 있다.
특히 일부 얌체족들이 인근 주택가에 까지 마구 불법 주차를 일삼아 주민들이 생활불편을 호소하고 있지만 관계당국은 수수방관만 하고 있다.
17일 국민체육진흥공단 경정운영본부와 인근 주민들에 따르면 경정 경주는 매주 수·목요일 주 2회 열려 5천~1만여명이 몰리고 있다.
이로인해 경정이 열리는 날이면 고객들의 몰고 온 차량들의 불법주차로 인근 주변이 난장판을 방불케 하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편도 2차로인 45번 국도변 1개차로는 불법 노상주차장화 된 것은 물론 경정장 주변 주택가와 상가, 이면도로 등을 가리지 않고 주차를 하고 있어 주민들의 불만이 고조되고 있다.
주민 강모(40·미사리)씨는 "경정 이용자들이 주차비를 안내고 경정이 끝나는 시간대의 혼잡을 피하기 위해 얌체 같이 경정주차장을 피해 인근 도로변 주택가, 상가 등에 마구 불법주차 시키고 있다"며 "주민들의 불법 주차는 잠시도 용납하지 않으면서 이들에 대한 단속은 왜 않는 것인지 모르겠다"고 분통을 터뜨렸다.
이에 대해 시 관계자는 "수·목요일 경정이 있는 날에는 단속인원을 배치해 주민들의 불편이 없도록 단속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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