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경찰서가 최근 지역 장애청소년과 그들의 가족 50여명을 초청, '경찰과 함께 하는 영화마당'을 열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행사는 평소 영화관을 자주 못 찾는 지역 장애청소년 및 아동과 그의 가족들에게 건전한 문화생활을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장애가족간의 친목을 도모하고 장애청소년 및 어린이의 바른 정서함양을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이날 청소년층이 좋아하는 애니메이션을 관람하고 교통순찰차와 싸이카를 시승한 뒤 교통경찰관으로부터 교통안전을 위한 안내사항을 경청한 후, 경찰서 수화동아리 회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는 등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파주시 정신지체인 애호협회 엄미현 지부장은 “경찰에서 장애인가족을 위해 이러한 자리를 마련해 줘 너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장애인들에 대한 관심은 어린 아동 및 청소년들의 건전한 성장에 큰 도움이 된다”며 거듭 감사를 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