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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가수 IVY, `제 2의 이수영` 꿈꾼다

폭발적인 가창력과 천부적인 리듬감각을 지닌 발라드 가수가 등장해 가요계를 긴장시키고 있다.
오는 19일 데뷔 앨범을 발표하는 IVY(본명 박은혜)가 그 주인공. 이수영을 키운 소속사 팬텀(옛 이가ENT)이 4년 동안 심혈을 기울여 탄생시킨 IVY는 빼어난 미모와 가창력을 겸비했다. 동덕여대 방송연예과 3학년 휴학중인 IVY는 원래 연기지망생. 이수영의 `꽃들은 지고` 뮤직비디오에 주인공으로 출연한 바 있다.
소속사의 한 관계자는 "IVY는 국내 최고의 보컬 트레이너들로부터 하루 열시간 이상씩 노래 지도를 받았다"며 "완벽한 호흡으로 라이브를 하기 위해 뛰면서 노래를 부르는 연습을 끊임없이 반복해왔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이어 "아직 밝힐 수 없지만 국내 최고의 음반 프로듀서들이 대거 참여했으며, 녹음기간은 1년이 걸렸다"고 덧붙였다. 소속사는 불황을 겪고 있는 음반시장에서 신인가수 IVY에게 10억원이 넘는 돈을 투자, 올 한해 최고의 유망주로 키운다는 계획이다.
IVY의 데뷔 앨범은 보다 나은 음질을 제공하기 위해 믹싱 및 마스터링 작업을 미국 현지에서 데스티니 차일드, 브랜디, 모니카 등의 앨범을 작업했던 덱스터 시몬스가 맡았다. 마이더스의 손이라고 불리는 덱스터는 "미국시장에 통할만한 좋은 곡들이 많고 IVY의 가창력 또한 뛰어나다. 한국의 이런 좋은 아티스트를 만나게 돼 기쁘고 개인적으로 너무 즐거운 작업이었다"고 전했다.
앨범의 수록된 곡들만큼이나 디자인에도 많은 공을 들였다. 소속사 측은 "앨범은 소장가치를 높이기 위해 할리우드의 브랜드 버그 스튜디오와 팜스프링 근교에서 재킷 촬영을 진행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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