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분한 음악회는 가라"
태어나서 죽는 순간까지 그 누구보단 극적인 삶을 살았던 작곡가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짜르트.
그의 유명한 곡을 중심으로 하는 색다른 구성의 음악회 '못말리는 연주회'가 오는 8일 오후 7시 30분에 평촌아트홀에서 공연한다.
이 공연의 모티브는 지난해 10월 모차르트 기념박물관에 소장된 그의 유골의 진위를 확인하기 위해 DNA를 조사한다는 신문기사.
결과와 상관없이 이 사건을 소재로 스토리를 기획해 연주회에는 천사로 분한 모차르트가 등장하고 그의 속마음을 음악과 이야기로 펼쳐보인다.
천사 모짜르트의 역할로 정영하가 피아노를 연주하는 등 이색적인 구성이 신선한 충격을 안겨준다.
이번 공연에서는 세레나데 3번 1악장 K.525와 환상곡 d단조 작품 397, 그리고 오페라 '마술 피리'주 밤의 여왕 아리아 등 모짜르트의 대표곡을 선보인다.
류설아기자 rsa@kgnews.co.kr







































































































































































































